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JMAX RESPECT/발매 전 정보 (문단 편집) == 공개 직후 == 정말로 뜬금없이 등장했기 때문에 팬덤을 비롯해서 놀라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았다. [[펜타비전]]이 해체되고 마지막 불꽃인 [[DJMAX TECHNIKA Q]]마저 업데이트가 중단된 현재 상황에서, [[DJMAX 시리즈]]는 완전히 끝났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. 기존에 신작이 나온다는 어떠한 전조도 없었고[* 2016년 3월 네오위즈에서 펜타비전의 상표권을 출원했지만, 이 때는 다들 중국에서 나오는 DJMAX REBORN이라는 짝퉁 게임에 대비하기 위해 상표권 확보 작업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.] 앞으로 신작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낮았어서 그런지, 몇 안되는 디제이맥스 팬들은 '''드디어 디맥이 돌아왔다'''는 것 자체로 기쁨을 표하고 있다. [[펜타비전]] 해체 후 소속 개발자들이 개발한 게임들이 [[HIGH5]]처럼 일반인을 겨냥해 나왔거나 [[BEATCRAFT CYCLON]]처럼 업데이트도 제대로 못 받고 버려졌거나 [[SUPERBEAT : XONiC]]처럼 게임성이 부족해서 디제이맥스 제작진들은 리듬 게임 팬덤 쪽에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. 그 때문에 DJMAX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이번 게임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. 게다가 [[콘솔 게임]]의 불모지인 [[대한민국]]에서 '''대형 국내 개발사인 [[네오위즈]]가 [[콘솔 게임]]을 발매한다'''는 점에서 기존에 [[DJMAX 시리즈]]의 팬이 아니었던 사람들도 관심 깊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. 2016년 5월 [[인벤]]이 [[BEXTER]]와 [[http://www.inven.co.kr/webzine/news/?news=156579|인터뷰]]를 한 기사가 있다. 그런데 인터뷰 내용 중 DMP1, DMP2 + 신규곡만 합해도 디스크 용량이 거의 꽉 찬다는 내용이 있다. PS4는 통상 싱글 레이어(25 GB)와 듀얼 레이어(50 GB)의 디스크밖에 인식하지 못한다. 즉, 25 GB 혹은 50 GB를 거의 다 활용하여 발매할 것이라는 발언으로 해석된다. 다만 포터블 시리즈는 UMD의 용량 1.5 GB를 최대한 활용했고 손실 압축으로 용량을 줄인 BGM과 키음을 사용한 것을 고려하면 무손실 음원으로 더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